조생 귤 빙온(永溫)저장

조생 귤 빙온(永溫)저장 연초출하에 시험착수 품질보존 높은단가 기대

전국 유수의 온주(溫州) 귤 산지가 분포해 있는 나가사키현의 JA나가사키세히로가 이번 겨울, 빙온(永溫)저장 기술을 활용하여 조생 귤의 출하시기를 늦추는 시험에 착수한다. 출하가 12월에 집중되는 조생의 일부를, 출하량이 감소하는 연초 이후로 돌려 높은 단가의 판매를 겨냥한다. 귤의 빙온(永溫)저장에 대한 전례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시험이나 타품목에 있어서 품질을 보존하는 높은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JA는 이번 겨울의 시험을 위해 귤 수 톤을 확보, 이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빙온(永溫)저장 귤」을 본격적으로 출하할 생각이다. 빙온(永溫)저장은 농산물을 얼리지 않고 0도 부근의 저온을 유지해 저장하는 기술. 빙온(永溫)의 온도대는 품목이나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르지만, 숙성이 진행되어 당도가 향상되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식품메이커나 유통업자, JA 등으로 구성된 빙온(永溫)협회(돗토리현 요나고시)에 의하면, 귤에서의 빙온(永溫)저장에 대한 실용화 사례가 없다. 조생 귤은 외피가 얇고, 쉽게 부패한다는 등의 이유로 저장이 어렵다고 한다.
한편, 출하는 12월이 피크로 새해가 밝으면 크게 감소하기에 단가는 1월 이후에 상승 기조를 보이게 된다. JA는 동 선과장에 2010년, 빙온(永溫)저장고를 설치. 최대로 60톤을 저장할 수 있다. 데코폰(감귤의 일종)을 저장·출하한 실적이 있다. 데코폰(감귤의 일종)의 경우, 당도가 약1 높아진 효과도 있었다. 이 빙온(永溫)저장고의 유효이용을 겸해 데코폰(감귤의 일종)과 시기가 겹치지 않는 조생 귤의 저장을 생각해냈다. 이를 실시하는 것은「하라구치(原口)조생」등 조생과 극조생이 주력인 JA오사이카이 귤 부회. 동 부회의 출하처인 JA고무카에(小迎) 선과장의 다사키(田?貴則)는「온도대나 저장 기간의 검증도 철저히 하여 높은 단가로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한다.
나가사키현 농림기술개발센터가 지난겨울에 이 빙온(永溫)저장고를 이용하여 조생  귤을 가지고 실시한 시험을 통해, 2개월 정도의 저장으로 일부 귤의 당도가 향상되어 좋은 맛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동 센터의 감귤연구실은 「이 빙온(永溫)저장고는 매우 우수하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JA관내에서는 동부(同部)회원을 포함해 총 약1500호가 연간 1만8000톤 정도의 귤을 생산하고 있다.

국가:일본, 연도:2012
원문정보 : http://www.agrinews.co.jp/modules/pico/index.php?content_id=17556
기사정보 : 농촌진흥청,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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